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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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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중 조회 조회수 80회 작성일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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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11편 1절 - 7절

중심구절 :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1절)


신앙은 내가 바라는 선하고 복된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과 함께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께 피하는 것입니다. 


선하고 복된 것은

혹여 이루어지지 않아도 삶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평범하게 살면 됩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일

억울하고 악한 상황은 잘 극복하지 못하면

삶이 흔들리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시편 11편은 그 억울하고 악하고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피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억누르려는 악한 것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피하면

우리는 안전하고 그 악한 것들은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다윗은 사울 임금으로부터,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부터

오랜 세월 도망자의 신세로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분의 도우심을 입어 안전했습니다. 


본문은 악인과 의인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과 만사를 감찰하신다는 것

즉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저 자기가 의인보다 강해 보인다는 것만 압니다.

그것이 바로 교만이며, 교만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합니다.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망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피해야 합니다. 

그분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안전합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그것을 경험하다 보면 다른 데 피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잘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