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영광과 심판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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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계시록 14장 14절 - 20절
중심구절 :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15절, 16절)
마지막 시간이 이르면 예수님께서 예리한 낫을 들고 예비된 성도들을 의미하는 곡식을 거두십니다. 알곡은 거두어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버려 불에 태우신다는 말씀과 상통합니다.
수확하신다는 것은 땅의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끝의 시간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는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나 버려지는 진노 역시 존재합니다.
17절부터 이어지는 진노의 포도는 심판의 시간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을 말씀합니다. 특히 말의 굴레에까지 임할 것입니다. 말은 전쟁을 상징합니다. 날뛰고 권세 부리던 모든 세상의 힘에 대하여 하나님은 진노의 심판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럼 누가 수확의 영광을 누리고 반대로 진노의 심판을 당할까요? 그것은 은혜의 시간을 믿음으로 반응하였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아직 그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지기 전이 바로 은혜의 시간이고 믿음으로 반응할 기회입니다.
종료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더 이상 골을 넣을 수 없듯이 끝의 시간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도 수없는 복음의 메시지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롯의 예비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판의 시간이 도래하면 미룰 수도,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믿어야 할 시간이며 그래야만 최후의 시간 우리는 수확의 영광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