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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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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이 부르시는 슬픔의 노래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20-02-05

본문 : 에스겔 19장 1절 - 14절
중심구절 :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14절)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애가, 즉 슬픔의 노래를 지으라고 하십니다.
새끼 사자를 키워 젊은 사자를 만들었더니 사람을 잡아먹고 성을 헐었다고 한탄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고관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렴주구(苛斂誅求), 백성을 잡아먹는 수령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잡혀 애굽으로 끌려가고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백성을 돌보고 성을 지켜야 할 책무를 잃었기에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우시고, 민족을 택하실 때
아름답고 복된 것으로 공급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세우시고, 택하신 목적 즉 본질적 가치를 잃어버리면
버려지고 쓸모없는 존재가 된다고 하십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밖에 버리워 사람들의 발에 밟힌다고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복되게 하셨습니다.
크고 작은 지도자의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그 택하시고 세우신 기대와 목적에 부응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잘했다고 칭찬하시며 더 큰 것으로 맡기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만 버려질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슬픔이 됩니다.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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