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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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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로하시는 하나님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19-01-02

본문 : 이사야 66장 5절 - 14절

중심구절 :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13절)

 

사람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산다는 것은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때문에, 일 때문에, 돈 때문에 우리는 힘이 듭니다.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위로가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을 때 사람은 참 평안을 누립니다.

그분은 한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래 이방민족에게 괴롭힘을 당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는 예루살렘의 회복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왕의 거처 왕궁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루살렘은 다윗왕이 세운 성이었습니다.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온 느헤미야, 에스라, 학개 등의 지도자는

예루살렘성을 재건하고, 성전을 다시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성에서 다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했습니다.

마치 젖을 빠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듯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위로의 말씀에서

해산하는 여인이 진통 없이 아이를 낳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해산의 고통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에 여인들에게 주어진 형벌이었습니다.

그런데 고통 없이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말씀은

범죄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키신다는 위로의 언약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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