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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경건생활

글읽기

제목
구원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18-08-30

본문 : 이사야 25장 1절 - 12절

중심구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구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에서 초개가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9절, 10절)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심판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의지할 분이면서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해야 하는 분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사람

그는 세상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악이 선을 이기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동시에 임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라지 비유처럼

세상에는 의인과 악인이 섞여 삽니다.

마치 논이나 밭에 곡식과 잡초가 섞여 자라듯 말입니다.

때로 잡초가 더 무성해 보여서 주인께 말씀드리면

두어라 곡식까지 같이 뽑힐까 걱정이다

그러나 추수 때가 되면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모아서 불에 태운다고 말씀하시듯이

하나님의 때가 더뎌 보이고, 임하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십니다.

 

문제는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인가,

심판의 대상인가입니다.

양의 줄인가, 염소의 줄인가?

 

악한 모압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오늘도 약한 자처럼 보이지만

세상 속에서 의롭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사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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