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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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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는 물음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20-02-19

본문 : 에스겔 20장 1절 - 17절
중심구절 :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절)

식민지 백성으로 바벨론에 끌려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에스겔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묻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묻기를 용납하지 않겠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그 중에서도 지도자들이 묻는데 왜 용납하지 않으실까요?
묻기는 묻는데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점쟁이 취급하는 겁니다.
물어서 마음에 들면 좋고, 아니면 저버리는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그대로 행하면 삶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버리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혔습니다.(13절)
눈을 끄는 가증한 우상으로 스스로를 더럽혔습니다.(7절)

하나님께서 징계하시기로 정하시고, 그 이유를 들어야 할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은 안타깝고 괴로운 일입니다.
이방인이 그렇다면 이해할 만하지요.
들은 일이 없고, 배운 일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으므로 징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묻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말하기도 싫고, 그들의 말을 듣기도 싫으시다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칭찬하시고, 기대하시고,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묻기만 하고 행치 않아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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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시는 슬픔의 노래
/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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