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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삶과 신앙이 어긋날 때
이름
김**
등록일
2023-11-28

본문 : 사도행전 25장 1절 - 12절
중심구절 :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대(11절)

예루살렘에 이른 바울의 삶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꼬이고 복잡해졌습니다. 
죄 없이 붙잡혀 공회에서 심문 받고, 군중들에게 폭행당하고, 로마 군인들에게 호송되고 구류당했습니다.
총독이 재판을 열었지만 판결을 내리지 않은 채 2년이나 지났고, 새로운 총독이 왔습니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정치적으로 유대인의 마음을 얻으려는 태도는 벨릭스나 베스도가 매한가지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삶의 여정 면에서 암담하고 낙심되고 복잡하게 뒤엉켜 보이는 상황에서도
바울은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로마의 심장부, 황제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사명을 향개 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의 삶과 신앙이 반드시 같은 궤도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삶이 곤궁하거나 비참하거나 고독하거나 암담할 때 그들은 신앙의 정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모세도, 다윗도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가 바로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만났고
후대에 전하려는 신앙의 메시지 역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삶이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계시고, 그분의 뜻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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