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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응하는 믿음
이름
김**
등록일
2023-11-09

본문 : 사도행전 21장 15절 - 26절
중심구절 :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26절)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보내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부와 같은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해서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선교 보고를 세세히 마친 바울에 대해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은 잠깐의 칭찬 이후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요청합니다. 

바울이 아시아와 마게도냐 지역을 다니며
모세의 율법에 반하는 가르침을 행했다는 이유입니다. 
유대교 율법에 열성인 그리스도인들이 수만 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섭섭했을까요?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고, 성과도 분명했는데
오자마자 머리 깎고 결례를 행해서 율법 지키는 모습을 보이라니.

그러나 바울은 묵묵히 순응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젊은 날의 바울 같으면 원칙대로, 소신대로 따지고 갈등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질서도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순교의 자리로 갈 것을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 소신과 믿음과 상관없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물론 싸울 수도 있고, 갈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묵묵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응하는 성숙한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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