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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19-11-27

본문 : 에스겔 10장 1절 - 22절
중심구절 :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19절)

에스겔서는 예언서이면서 또한 묵시 문학에 속합니다.
묵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항용 자기가 알고, 경험하는 세계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세계가 전부인 양, 그리고 자기가 다 알고,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에 빠집니다.
마치 우물 안 개구리와 같습니다.

그러나 묵시문학을 통해 우리는 우리 위에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봅니다.
성경 속 이야기는 사람들 사는 세상이고,
대체로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들이 많이 실패한 내용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렇고, 노아 이후의 사람들도 다시 죄를 지었습니다.
선지자를 보내도,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크신 분이시고,
지금도 온 우주에 충만히 거하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말할 수 없는 영광이 온 세상을 덮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엎드려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앞에 경배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이 하나님을 향해 가져야 하는 태도입니다.
일견 비굴하거나 나약해 보이지만
실상 그 엎드림과 경배를 통해 우리는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분의 놀라운 광채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를 알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에스겔서에 표현된 네 생물의 이미지는 하나님의 속성을 잘 보여줍니다.
그분은 보고 계시며, 손을 내밀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세계에 빠져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경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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