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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은 관계 없는가
이름
김대중
등록일
2019-10-15

본문 : 예레미야애가 1장 6절 - 15절
중심구절 :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12절)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불립니다.
파괴된 이스라엘, 폐허가 된 예루살렘, 이방인이 드나드는 성전
눈물로 아파합니다.
그의 눈물과 아픔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픔으로 아파하는 것,
하나님의 눈물로 눈물 흘리는 것.
그것이 바로 예레미야의 신앙이었고, 사역이었습니다.

그 자신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민족의 죄, 나라의 죄를 끌어안고 회개했습니다.
먼 훗날 이스라엘의 신앙과 나라의 재건에는
이 같은 예레미야의 믿음과 사역이 바탕에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탄식합니다.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관계 없나요?
이 고통과 이 폐허가 된 나라가.

가장 비극적인 상태는 회개할 줄 모르는 것입니다.
불도장, 화인을 맞아 딱딱하게 굳어서 바늘로 찔러도 아프지 않은
패역하고 완악한 상태가 되어버린 이스라엘을 향해
예레미야는 탄식합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심각한 죄는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가 진짜 문제입니다.
돌아와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죄로부터, 악으로부터.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민족의 죄, 나라의 죄, 공동체의 죄를
나 자신의 죄로 끌어안고 아파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레미야가 보여주는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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